오가닉 타타마 콜롬비아 원두커피
유기농·친환경 먹거리를 선호하는 젊은 층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더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오가닉 타타마 콜롬비아 커피 시리즈를 소개한다.
오가닉타타마 티백커피는 콜롬비아 안데스 고원에서 병충해로부터 자유롭고, 어떤 비료나 농약 없이 자란 유기농 원두커피다.
요즘 출시되고 있는 유기농 콜롬비아 커피의 원조 상품이라할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추출방법을 달리하여 즐길 수 있도록 원두, 티백, 드립백, 소분 포장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안데스 산맥은 남아메리카의 태평양 기슭을 따라 남북으로 뻗은 산맥으로 히말라야 산맥 다음으로 높은 산맥이다.
오가닉 타타마의 원료인 유기농 생두는 안데스 산맥 1,500m 이상의 청정 지역에서 재배되었고, 생산농가와 열대우림을 보호하는 레인포레스트 얼라이언스의 인증과 또 다른 친환경 인증인 버드프렌들리 인증까지 받았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은 기본, 마론 향과 캬라멜 향이 함께 느껴지는 단맛으로 시작해 카모마일 향이 부드럽게 느껴지며 마무리가 되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커피 맛이 일품이다.
오가닉 타타마 콜롬비아 티백
100% 유기농 원두만을 사용해 더욱 고소하고 풍부한 향미를 가졌고, 설탕 없이도 충분히 느껴지는 특유의 단맛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펄프에 유기농커피를 그대로 담았으며, 티백 아래쪽에 오가닉 슈가가 달려있어 기호에 따라 절단선을 맞춰 오가닉 슈가를 떼어내고 즐길 수 있다.
티백 타입은 뜨거운 물에 기호에 따라 3~5분 담근 후 커피가 우러나면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커피를 가장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타입의 커피다.
